미국의 신용등급을 70년만에 처음으로 최고수준에서 한 단계 낮췄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추가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S&P의 존 챔버스 국가신용등급 담당 전무는 미국 신용등급이 추가로 강등될 가능성이 최소한 33%라고 말했습니다.
S&P는 지난 주말 전격적으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전망도 '부정적'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
앞으로 6개월에서 24개월에 이르는 관찰 기간 안에 미국의 재정 상태가 악화될 경우 신용 등급을 한 단계 더 낮출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미국이 종전의 최고수준 등급인 AAA를 회복하는데 최소한 몇 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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