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바마, 한미FTA 조기 비준 필요성 거듭 강조

오바마, 한미FTA 조기 비준 필요성 거듭 강조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의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비롯한 무역협정의 조기 비준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라디오 주례연설을 통해 "의회가 자유무역협정들을 비준해야 할 시점이라며, 무역협정이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시아와 남미 시장에 더 많은 상품들을 수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일 부채 상한 증액 타결안이 상원을 통과한 뒤 가진 회견에서도 "의회가 초당적 차원의 조치들을 즉각 취해주기를 촉구한다"면서 FTA 비준동의안의 조기 처리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편 라디오 주례연설에서 실업을 줄이고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야한다며 중산층 세금감면 조치 연장안 처리 등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