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의 일본 내 신용카드 자회사인 씨티카드 재팬에서 고객 9만2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씨티카드 재팬은 성명을 통해 고객 9만 2천여의 개인정보가 불법적으로 유출돼 판매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고객 이름과 계좌 번호, 주소, 생년월일이며, 신용카드 비밀번호와 보안코드는 안전하다고 씨티카드 재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에앞서 씨티그룹은 지난 6월에도 미국 내 고객 3만6천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한 바 있지만, 당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고객에게 통보하지 않아 미 의회의 조사까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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