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9달러 내린 109.5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하루 전보다 배럴당 1.86달러 하락한 91.93달러를 기록했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3.23달러 내려간 113.23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이는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와 재고 증가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 하락 영향을 받아 떨어져,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54달러 내린 122.3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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