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미국 주택 매물이 주택경기가 가라앉기 시작한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6월 말 현재 900개 대도시의 주택 매물이 234만채로 최근 5년내 가장 적은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28개 대도시의 재고 주택 수는 3개 지역을 제외하고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주택 매물 감소가 수요 증가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은행들이 압류를 많이 하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주택 경기가 살아나기엔 아직 이르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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