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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서 버스기다리던 여고생…트럭에 치여 숨져

청원서 버스기다리던 여고생…트럭에 치여 숨져
3일 오전 10시30분쯤 충북 청원군 강외면 쌍청리 마을 입구에서 51살 김모씨가 몰던 1톤 화물트럭이 버스를 기다리던 16살 변모양을 치였습니다.

변 양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좌회전을 하면서 변양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자 김씨의 말과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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