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2시쯤 충남 서산시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해미나들목 근처에서 30살 채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옆 차로에서 달리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승합차는 사고 충격으로 중앙분리대에 부딪히고 멈춰 섰지만, 이 차량을 뒤따르던 또 다른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42살 임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채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3중 추돌 사고…8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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