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제적십자, 북한 수해복구에 58만달러 긴급지원

국제적십자, 북한 수해복구에 58만달러 긴급지원
국제적십자사가 북한의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재난 긴급구호 기금으로 58만여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국제적십사자는 2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적십자사가 특별예산으로 수재민에게 구호품을 제공하고 수해지역 현장실사, 또 수재민 파악과 등록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황해도와 함경남도 내 10개군에서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복구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프랜시스 매커스 국제적십자사 대변인은 "기금 집행이 결정되기 전에 미리 해당 구호물품 분배를 시작했다"며 "인도주의 상황이 급박해 예산 결정을 기다릴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적십자사는 지난해 여름에도 신의주에서 수재민 1만6천명이 발생하자 재난구호 긴급기금에서 37만 달러를 지원했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