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매체인 컨슈머 리포트가 미국 소형차 부문 판매에서 20년 이상 상위권을 지켜온 혼다 시빅 신형 모델을 혹평하고 현대 아반떼와 기아 포르테를 추천했습니다.
컨슈머 리포트는 혼다가 최근 내놓은 2012년형 시빅에 대해 구형에 비해 둔하고 내부 사양이 뒤떨어진다며 구형보다 17점 하락한 평점 61점을 매겼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시빅을 좋은 차로 추천해왔고 지난 2001년 이후 다섯 차례나 시빅을 최우수 자동차로 선정했던 컨슈머리포트는 시빅 대신 현대 아반떼와 기아 포르테가 추천할 만한 자동차라고 밝혔습니다.
아반떼와 포르테는 포드의 포커스와 함께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기아 포르테 5도어 해치백 최신형에 대해서는 실내 공간이 넉넉한 데다 가격도 적당하다고 추천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 "시빅보다 포르테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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