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폭우와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거주 환경이 좋다는 곳에서 발생한 재해여서 주민들의 충격이 더 큽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산기슭의 주거지들, 번지와 주민등록은 있지만 허가받은 주택이 아닌 비닐하우스에 살고 있어서 보상받을 길이 어려운 거주민들...
폭우로 갑자기 생겨난 물길 때문에 사람을 구하지 못해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상황들을 취재했습니다.
[영상토크] 폭우에 휩쓸려 내려간 삶의 터전
서초구 전원마을 폭우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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