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 9시 5분부터 한강 잠수교의 차량 통행이 중단됐습니다.
잠수교 수위는 10시 20분 현재 6.27m로 차량 통제 수위인 6.2m를 넘어섰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현재 비는 잦아들었지만 팔당댐 방류량 때문에 한강 수위가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영동1교 아래 양재천 하부도로가 오후 5시 반부터 통제되고 있고 청계천도 수위가 상승해 낮 12시 10분부터 보행자 출입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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