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금산리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유리패널 공장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48살 이 모씨 등 3명이 숨지고 30살 김 모씨 등 2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5명은 야간 작업을 위해 공장에 남아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흘러내린 토사를 치우는 등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날이 어둡고 강한 비가 내려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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