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이후 국내 출시된 승용차 5종 가운데 알페온이 충돌 사고 발생시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기아 모닝과 현대 엑센트, 닛산 알티마, 한국지엠 알페온, 현대 그랜저 등 5개 차종에 대한 안전도 평가 결과 모든 차종이 충돌분야 종합등급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 가운데 알페온이 만점 56점을 기준으로 54.7점을 받아 점수가 가장 높았고, 그랜저, 엑센트, 알티마, 모닝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제동 안전성에서는 5차종 모두 제동거리가 짧고 차선 이탈도 없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행자 안전성은 별 5개 만점을 기준으로 모닝, 엑센트, 그랜저, 알페온이 별 3개, 알티마가 별 2개로 대부분 차종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나 제작사의 개선 노력이 요구된다고 국토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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