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전 11시쯤 경남 김해시 생림면 모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2층 승강기 입구에서 작업을 하던 이 회사 근로자 27살 박모씨가 승강기에 몸이 끼어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박씨는 화물용 승강기를 정지해 놓은 상태에서 승강기 틈새에 낀 제품을 빼내다 1층 바닥으로 떨어졌고, 이어 승강기도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함께 있던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회사 대표를 불러 과실여부 등도 조사중입니다.
김해서 화물용 승강기 추락 20대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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