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다음달 치러지는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진정한 민주주의로 가려면 극복해야 할 산통"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26일 새벽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있는 진관사를 찾아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과잉복지와 표를 얻기 위한 복지포퓰리즘에 대한 국민의 선택 여부를 묻는 투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표를 의식한 당장의 과잉복지는 10~20년간 고통을 줄 수 있다면서 많은 의미가 담긴 주민투표인 만큼 국민들이 진실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오시장은 주민투표에 임하면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진관사를 방문했다면서 주민투표 결과에 시장직을 거는 문제는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세훈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극복해야할 산통"
"표 의식한 과잉복지 10∼20년간 고통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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