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에서 동성 커플의 결혼이 허용되는 첫 날인 어제(24일) 하루동안 뉴욕 전역에서 수백 쌍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동성애자들은 동성결혼 허용 첫날 정식 결혼허가서를 받아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820여 쌍이 신청을 했는데, 뉴욕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추첨을 통해 허가서를 발급했습니다.
미국에서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곳은 뉴욕주 외에도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버몬트, 뉴햄프셔, 아이오와 등 5개주와 워싱턴 DC 등입니다.
"우리 결혼했어요"…뉴욕에 모인 동성 커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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