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최근 세계식량계획의 대북식량 지원사업에 524만달러를 보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가 기부한 자금은 세계식량계획이 올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대북사업에 필요로하는 예산의 2.6%에 해당하는 규모로 올해 지원한 국가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입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호주외에 스웨덴과 중국 등 12개 국가가 세계식량계획에 기부했지만, 필요 예산의 21%만 확보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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