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경제난과 남한의 전력 증강으로 북한의 남침 가능성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의 마크 피츠패트릭 소장은 '북한의 안보 도전'이란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남한이 지난해 GDP의 2.6%인 250억 달러의 국방비를 지출해 북한의 82억 달러보다 3배 이상 지출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북한의 핵무기 개수를 정확히 파악하긴 힘들지만 최대 12개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확보하고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또 김정은은 경험이 부족하고 권력 기반이 취약해 김정일에게 권력이 승계될 때보다 훨씬 열악한 상황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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