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지도부는 군 상부지휘구조 개편 등 국방개혁안의 8월 임시국회 처리가 어렵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21일로 예정된 고위당정회의 의제를 조율하기 위해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급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므로 좀 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김기현 당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개혁안은 각군 참모총장이 작전 지휘권을 갖되 합참의장의 직접 지휘를 받게 하는 내용이 핵심으로 해공군 예비역 장성들이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히는 등 논란을 빚어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