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군이 시위대 장례식장에 모인 군중을 향해 총격을 가했습니다.
시리아 홈스 지역 이슬람 사원 인근에서는 전날 시위 도중 숨진 희생자에 대한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총성이 울리고, 사람들이 일제히 흩어지기 시작합니다. 정부군이 장례식에 참석한 시민을 향해 또다시 실탄 공격을 가한 겁니다.
이번 총격으로 참석자 가운데 최소 10명이 숨진 것으로 외신은 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무차별 발포…장례식에서 벌어진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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