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당국이 그제 발생한 신장 위구르자치구 허톈시에서 발생한 경찰파출소 습격 사건 당시 14명의 '폭도'를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화통신은 오늘 새벽 기사를 통해 허톈시 경찰과 당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경찰이 14명의 '폭도'를 사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사건 당일 관영 신화통신을 통해 인질 2명과 경찰 1명, 보안 요원 1명 등 4명이 숨지고 '수명의 폭도'를 사살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파출소 소장은 신화통신과 인터뷰에서 '폭도'들이 그제 정오 무렵 들이닥쳐 제지하던 보안 요원을 구타해 숨지게 한 뒤 6명의 민간인과 일부 경찰관을 인질로 잡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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