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해수욕장에 해파리떼가 출현해 해수욕이 금지됐습니다.
어제(17일) 오후 6시쯤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20살 김 모씨 등 피서객 3명이 해파리에 쏘였습니다.
해경측은 사고 직후 김씨 등을 응급조치 한 뒤 해변 수영 경계선 내에 많은 수의 해파리떼를 확인하고 해수욕장 입욕을 통제했습니다.
해경은 서귀포시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협의해 해파리 수거작업과 그물식 펜스를 설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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