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밀가루 천35t과 분유 2t 등 모두 3억4천만원 상당의 식량을 북한에 지원하겠다며 승인 신청서를 냈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민화협은 밀가루 천t을 사리원 지역의 취약계층에, 또 밀가루 35t과 분유 2t을 평안남도 지역의 유치원, 탁아소 등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현재 승인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난 3월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대북 인도적 지원을 허용하면서부터 현재까지 빵과 분유, 이유식, 의약품 등 모두 32억3천만원 상당의 대북 물품 반출을 승인했지만 쌀과 밀가루는 아직 승인한 사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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