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교정직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7일 오전 9시 반 쯤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한 밭의 양수기 지붕 철골구조물에 교정직 공무원 A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유족들은 경찰조사에서 숨진 A 씨가 수천만 원의 채무와 최근 직장으로 걸려오는 독촉전화로 힘들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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