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일본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함유된 사료를 먹은 육우가 유통되면서 쇠고기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통된 오염 육우가 84마리나 더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후쿠시마현은 축산농가 5곳에서 세슘이 든 볏짚을 먹인 육우 84마리가 추가로 도축돼 도쿄와 오사카 등으로 유통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슘에 오염된 사료를 먹거나 먹은 것으로 의심되는 상태로 출하된 일본 육우는 모두 143마리로 늘었으며, 일본 47개 도도부현 가운데 적어도 35곳에 출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 '세슘 사료' 먹인 소 84마리 추가 유통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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