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번 주말을 고비로 중부 지방의 장마도 사실상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막바지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다가 일요일 오후부터는 장마전선이 북한 지방으로 물러가겠습니다.
내일(16일)까지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 충남 서해안에는 최고 60mm의 많은 비가 더 오겠고 밤새 강하게 쏟아졌다가 낮 동안에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폭염과 함께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낮 한때 강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6호 태풍 '망온'은 점차 일본쪽으로 향하면서 다음 주 화요일부터 수요일 사이 동해안을 중심으로 간접 영향을 주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수도권과 충청도는 장맛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강원도는 영서 북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영남 지방은 대구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덥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는 낮 한때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 지방도 다음 주부터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겠고,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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