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을 대표하는 술, 사케는 주 재료인 쌀의 도정 기술과 지역에 따라 종류가 수천가지나 되는데요, 사케 박사로 통하는 어린 소녀가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10살짜리 소녀 니쿠라는 지난해 9월 자격 검정시험을 통과해 최연소 사케 전문가가 됐습니다.
니쿠라는 사케 전문가인 엄마를 스승 삼아 어린 시절부터 사케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해 왔습니다.
사케의 역사와 제조법은 물론 다른 음식과의 궁합까지 사케와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 배웠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엄마가 운영하는 사케바에 들러 손님들에게 사케에 관한 지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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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더블린 시내 교각 아래 노숙자 존 번 씨가 토끼를 품은 채 서 있습니다.
다리위를 걷던 도중 한 남자가 다가와 다짜고짜 존의 토끼를 강물로 던져버렸고, 자식같은 토끼를 구하기 위해 존은 목숨을 걸고 강물로 뛰어들었습니다.
누군가가 이 장면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면서 존에게는 격려와 함께 일자리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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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남서쪽으로 100km 떨어진 전략적 요충지, 카왈리시 인근 도로입니다.
콩볶는 듯한 총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종군기자들이 황급히 차량에 올라탑니다.
CNN 종군기자 밴 웨드먼이 전투 상황을 전하는 동안에도 겁먹은 옆자리 동료는 잔뜩 몸을 웅크리고 있습니다.
이날 전투에서 리비아 반군은 카다피 군이 장악하고 있던 카왈리시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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