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한 남성이 8살 남자아이를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 버린 엽기적 살인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뉴욕 경찰은 브루클린에서 캠프가 끝난 뒤 가족들을 만나러 가던 8살 클레츠키를 유괴해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클레츠키는 지난 11일 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사라져 경찰에 수사에 나선 결과 그제 새벽 범인 아파트의 냉장고와 근처 공원의 쓰레기장에서 토막 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 부검결과 아이가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성폭행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용의자의 정신 병력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8세 아동 토막 냉장고에…'엽기적 살인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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