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 째 계속된 집중호우로 16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7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재산 피해도 잇따라 주택 318동이 파손되고 농경지 4만 6천여 ha, 5천 3백여 ha의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기거나 파손됐습니다.
속속 정상 복구되고는 있지만 경남 하동 등 5곳에서는 아직 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내장산 국립공원의 탐방로 13곳이 아직도 통제중이며, 12일 지리산 국립공원에 대피중이던 등산객 112명은 13일 모두 하산했습니다.
중앙재난대책본부는 12일까지 전국의 각종 시설 62.5%가 복구를 마쳤으며, 13일까지 대부분의 복구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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