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1일)부터 내린 비로 서울 잠수교 보행자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강 홍수 통제소는 잠수교 수위가 오늘 새벽 0시쯤 보행자 통제 기준인 5.5미터를 넘어선 뒤 계속 상승해 오전 11시 현재 5.67미터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제소 측은 팔당댐에서 초당 4천 7백톤의 물이 방류되고 있어 오늘 오후 늦게부터는 잠수교의 차량 통행도 통제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경기 남부 14개 시군과 인천 지역에 호우 주의보가 내려졌다며, 서울에도 오후부터는 호우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