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내일(13일)부터 사흘간 잠실 서울학생체육관에서 '제8회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학교 3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330명의 진로상담 전문가와 고등학교 진학담당 교사가 나서 맞춤식 진로검사와 상담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과 아나운서, 항공기 기장, 영화감독 등 전문직업인의 릴레이 특강도 마련됩니다.
서울교육청은 "박람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직업 가치관을 형성하고 미래 직업에 관한 정보를 구하는 데 도움을 받아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결정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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