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연속 상승한 주유소 휘발유의 주간 평균값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달 첫째 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가가 전주보다 리터당 0.7원 내린 천 921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휘발유 주유소 판매가는 지난해 10월 첫째 주 이후 26주 연속 상승하다 정유사 공급가격 인하 방침에 힘입어 4월 둘째 주 하락했으며, 이후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다 3주전부터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자동차용 경유도 리터당 0.9원 내려간 천 745.5원을 기록해 3주 연속 상승세가 멈췄으며, 실내등유 평균가도 전주보다 1.7원 내린 천 351원을 기록해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마지막주 정유사 공급가가 최근 국제 석유제품 가격 약세를 반영해 대폭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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