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35분께 부산 동래구 수안동 신한은행 앞길에서 51번 시내버스(운전사 황 모.56)와 31번 시내버스(운전사 허 모.51)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승객 10명이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동래전화국 쪽에서 동래경찰서 쪽으로 직진하던 51번 버스가 진행방향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던 31번 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31번 버스는 충돌이후 오른쪽을 밀려 인근 도시철도 수안역 출입구 기둥과 신한은행 출입구 대리석을 재차 들이받고 멈춰섰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부산서 시내버스끼리 충돌…10명 타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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