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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여교사 교실서 팬티차림으로 학생 훈계

초등학교 여교사 교실서 팬티차림으로 학생 훈계

울산의 40대 초등학교 여교사가 상의를 탈의하고, 팬티만 입은 '반나체 차림'으로 교실에서 학생들을 훈계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울산의 모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인 이 여교사는 수업 중에 도난 사건이 발생하자, 갑자기 옷을 벗고 2-3분 가량 팬티만 입은채 "정직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30여명의 학생들에게 훈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학생들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전해졌고, 학교측은 그 자리에 있던 학생들의 정신적 충격을 우려해 상담치료를 할 예정입니다.

현재 해당교사는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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