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7일부터 전국 국·공·사립대 30곳을 표본으로 대학 교육 재정 운용 실태에 대한 예비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예비조사 대학 30곳 중 15곳은 재정 건전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거나 최근 등록금 인상률이 높아 원인 분석이 필요한 대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교과부의 경영과 학사관리 등 부실 개연성이 있는 대학 15곳도 예비조사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감사원은 대학 재정 운용과 부실대학 관리에 감사의 중점을 두고 교육과학기술부와 합동으로 감사인력 205명을 투입해 15일 동안 예비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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