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대표부는 세계무역기구가 중국의 원자재 수출 제한이 부당하다고 판정한 데 대해, 미국의 승리라며 환영의 입장을 냈습니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중국은 세계 자원 시장에서 큰 혼란을 가져왔다고 지적한 뒤, 특히, 중국이 원자재 수출을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WTO의 규정에 일치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WTO의 판정은 미국과 여타 국가들의 제조업계와 근로자들에게 커다란 승리를 안겨 줬다고 덧붙였습니다.
WTO는 자국 환경 보호를 위해 원자재의 수출 제한이 필요하다는 중국 측의 주장을 기각하고, 수출 쿼터 설정으로 인해 자국 산업을 불공정하게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한 미국, 멕시코, 유럽연합 등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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