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제레미 브라운 영국 외교부 아시아 태평양 담당 국무상이 모레부터 사흘간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운 국무상은 오는 8일 오전 박석환 외교부 제1차관과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오후에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한·EU FTA 발효에 따른 경제·통상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또 젊은 외교관들과의 간담회와 기업인 면담, 국회·비무장지대 방문 일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브라운 국무상의 이번 방한은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우리 정부 입장에 대한 영국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한·EU FTA 발효 이후 양국 간 정무·경제 협력을 심화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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