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44분 제주시 우도면 S리조트 정화조에서 수리작업을 하던 H환경산업 소속 근로자 3명이 유독가스에 중독돼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가운데 이 모(61)씨가 숨지고, 이 씨의 아들(32)과 동생(48)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화조에서 이씨가 쓰러지자 아들과 동생이 구하러 갔다가 함께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고 리조트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제주서 정화조 수리중 가스중독…1명 사망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