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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리비아 지상군 투입없다"…중재 난관

나토 "리비아 지상군 투입없다"…중재 난관
나토가 리비아에서 지상군을 투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러시아-나토 평의회에 참석한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서 위임된 임무 범위내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상군을 현지에 투입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스무센 총장은 그러나, "카다피가 민간인 공격을 중단할 때까지, 리비아 공습 작전은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라스무센 사무총장과 중재협상을 마친 후, 아직 이견이 많다며, 진전이 없었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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