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간단체에 예비군훈련장 위탁 사격체험 논란

민간단체에 예비군훈련장 위탁 사격체험 논란

국방부가 민간단체에 예비군훈련장을 위탁운영을 맡겨 고교생 이상 국민이 유료 실탄 사격을 할 수 있도록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10월부터 서초 예비군훈련장을 일반 국민에게 시험적으로 개방해 실탄 사격과 서바이벌훈련 등 안보체험을 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체험은 만 16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예비군 훈련장에서 2만원 정도의 돈을 받고 진행되는데 M16A1 소총으로 25m 거리에서 실탄 10발을 쏘거나 서바이벌 훈련을 하는 방식입니다.

국방부는 이달 중 모집공고를 통해 위탁관리 민간단체를 선정해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훈련장 개방 준비에 들어가 10월부터 1년여동안 시험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민간단체가 구매한 실탄으로 고교생들도 돈을 내고 사격을 할 수 있게 되면서 군 내부에서도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부적절한 조치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