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3분 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월계역과 녹천역 사이 선로 일부가 폭우에 따른 토사 유입으로 유실됐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 1호선 운행이 상행선은 성북역까지, 하행선은 도봉산역까지만 이뤄지고 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공사 중이던 주변 산비탈이 폭우에 깎이면서 토사가 내려와 철로를 덮은 것으로 보인다"며 "토사량이 많아 정확한 복구 시점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지하철 1호선 토사 유실로 운행 차질
월계∼녹천역 구간 선로 폭우로 유실 상행선 성북역, 하행선 도봉산역까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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