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보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인재 대국으로 가는 길, 스마트교육 추진 전략'을, 방송통신위원회가 '미래를 대비한 인터넷 발전 계획' 등을 보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보화전략위원인 석호익 KT부회장이 스마트교육의 장점에 대해 언급하자 "스마트교육으로 가야 한다"면서도 "걱정거리가 하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교육은 정서적으로 인품도 중요하고 사회성도 필요한데 스마트교육으로 가면 사회성이 떨어질까 걱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스마트교육이 기술적, 기능상 성과를 낼 수 있지만 인성교육과 함께 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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