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서울에 해가 반짝열면서 그간 눅눅해진 공기가 바짝 말랐습니다.
장맛비는 제주도나 남해안쪽에 내렸습니다.
오늘 제주도에 50mm 가량의 비를 뿌렸고, 또 오후들면서부터는 전남 남해안 쪽으로 빗줄기가 강해진 상황입니다.
한편 지금 붉은색으로 보이는 내륙 지방에서는 오늘 수은주가 30도를 넘어서면서 한낮에는 제법 더웠습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장마전선이 더 북상하면서 중부 지방에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돼, 다시 한번 긴장 하셔야겠습니다.
중부와 경북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장 많은 곳에는 200mm를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도에 내일 하루 종일 비가 오겠고 충청 지방은 오늘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도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의 비는 내일 아침부터 점차 그치겠지만 전라북도와 경상북도 지역은 내일도 적지않은 비가 오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시원하게 즐기는 다이어트 샐러드 파스타 간단하게 만들어요.>
-파스타면, 토마토페이스트, 식초, 올리고당, 마늘, 적양파, 방울토마토, 어린채소, 바질, 파마산치즈를 준비한다.
-준비한 파스타면(70g)은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7분 정도 삶은 후 찬물에 헹궈 차갑게 준비한다.
-저민 마늘(2쪽)에 식초(1/2T), 올리고당(1T), 마른허브(바질, 오레가노 1/2t), 토마토페이스트(2T), 적양파(20g)를 넣고 섞어 소스를 만든다.
-차가운 면에 소스와 채소, 토마토, 얇게 썬 바질을 넣고 버무린다.
-접시에 담고 올리브오일로 버무린 어린 채소(15g)를 올린 다음 파마산 치즈(20g)를 뿌려준다.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먹기 직전, 버무리면 보다 아삭하고 시원한 맛을 오래 즐길 수 있다.
네, 파스타요리에 다양한 허브를 사용해보세요.
바질은 향이 있는 채소요리에 어울리고, 민트향이 강한 오레가노는 고기요리에 쓰시면 좋습니다.
목요일인 모레까지는 주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고요, 그 이후에는 이번 일요일쯤 다시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도쿄와 상하이에도 비가 오겠고 베이징의 하늘은 아주 맑겠습니다.
유럽에는 모스크바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요, 내일 토론토에도 비가 오겠지만 뉴욕이나 LA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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