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에 부녀자를 폭행하고 달아나던 30대 남성이 범행현장 주변에서 친구를 만나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7살 박모씨는 지난 25일 밤11시55분쯤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주택가에서 혼자 귀가하던 54살 안모씨를 마구 때리고 금품이 든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때마침 범행 현장 주변에서 친구를 만나던 서울 영등포경찰서 성모 순경이 달려와 박씨는 20m가량을 달아나다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박씨에 대해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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