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7시쯤 제주시 노형동 으뜸마을 서쪽에 있는 3층짜리 다가구 주택에서 LPG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2층에 있던 35살 김 모 씨와 65살 문 모 씨 모자가 숨지고, 75살 손 모 씨 등 2명이 얼굴과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인근 건물과 차량 유리창이 부서지면서 주민 수십명이 놀라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2층에서 LPG 가스통이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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