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차 국제검사협회 연례총회가 오늘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막식을 열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공익을 대표하는 검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세계 1백여 개국 5백여 명의 참석하며, 총회에 이어 열리는 세계 검찰총장 회의에는 1백 명 가까운 각국 검찰총장이 참석합니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개회사에서 "200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에서 연례총회를 주최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의 역할에 대해 더 깊은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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