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즉 EUCCK와 공동으로 북한이탈주민 출신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인턴십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탈북자 출신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 40명은 앞으로 2주간 사전교육을 거쳐 EUCCK 회원사 10여 곳과 중소기업중앙회 소속 우수 중소기업 10여 곳에서 두세달간 인턴 직원으로 근무합니다.
인턴 근무 후 근무평가를 통해 정규직 채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엄종식 차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이 글로벌 인재로 그 역량을 다지고 장차 남북 간 가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낼 것이라 믿는다"면서 "여러분의 성공이 개개인에게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남과 북이 하나 되는데 더없이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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