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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외교관 5명 중 1명이 여성

여성 공무원 비율 41.8%…고위공무원은 3.4% 불과<br>여검사 비중 첫 20% 돌파…교육 분야는 66% 차지

판검사·외교관 5명 중 1명이 여성
공직에 거센 여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자 판사와 검사, 외무 공무원 비율이 20% 안팎으로 올라섰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검사 천749명 중 20%인 363명, 외무 공무원 천564명 중 19%인 297이 여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자 판사는 이미 지난해 전체 판사의 22.7%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말 전체 공무원 98만7천754명 중 여성 비율은 41.8%인 41만 2천여명으로, 1년 전에 비해 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고위공무원단에 속한 여성 공무원은 50명으로 전체 천473명 중 3.4%에 불과하고 한해 전에 비해서도 0.4% 포인트 올라가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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