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오전 9시 현재 서울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발령돼 소속 직원들이 2단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또 시민들이 수해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침수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사실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발송했다.
태풍 `메아리'의 중심기압은 985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7m(시속 97km)로 강도는 중급, 크기는 중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간판, 창문, 자전거 등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반드시 단단히 고정해 달라"고 시민들에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서울시 태풍 '메아리' 2단계 비상근무 돌입
"외출 자제속 간판ㆍ창문 점검해 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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