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메아리'의 북상으로 태풍주의보가 발령되면서 경기북부 지자체는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 모두 5백여명의 직원이 재난상황실 근무에 투입했으며 각 지자체에서는 직원의 3분의 1이 출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구제역 매몰지 붕괴 등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사후관리팀을 별도로 운영하면서 시.군마다 5-10명을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경기북부 각 시군은 태풍주의보가 태풍경보로 격상될 경우 전직원의 2분의 1을 비상근무 하도록 해 대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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